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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r expec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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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말까하다가 토론 40분 정도 지나고 나서 중간부터 보았다. 인상적인 토론은 아니었던 것 같다. 대충 인터넷에서 평을 살펴보니 1:4 개싸움이었다는 평가들이 많다.
유승민은 자신이 지금 절박해서일 수도 있지만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간 것 같다. 대중들 기대치를 올려버린 것 뿐만 아니라 자신도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올려버리는 바람에 망친 경우가 아닐지.

외교 안보 부분 토론은 내가 보질 못했지만, 그동안 간간이 보던 유승민 안보론은…. 헛소리 꼴통 논리 아냐였고 이번에도 그랬던듯…?

통령 위치에서 바라보는 북한과 고작 국회의원 위치에서 바라보는 안보론이 같은 것이라 믿는다면 글쎄…..

개성공단이나 햇볕정책, dj정부 때 있었던 대북 송금문제 모두 같은 논리일 수 있다. 보수층에서 주장하는 평화통일론은 북한정권이 무너져야 가능하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실 북한 정권이 만약 무너진다고 해도 한국(남한)에게 확실성이나 가시성이 높아질까도 의문이다. 김일성 이후 지금까지 거치면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숙청을 하며 김씨일가 왕국을 유지했는대 그런 왕조 곁에 있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아니면 합리적인 사람들이라 가정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나…?

박정희가 죽고 전두환이 출현한게 우연이라 보나…? 같은 논리로 북한에서도 마찬가디일 수 있다. 정권이 무너지면 주변 누군가가  부상을 할텐데 그러면 불확실성이 지금보다 더 증폭될 것이라 본다. 북한 내부에 있는 정보를 지금도 구하기 힘들텐데 그 때면 더 심해진다고 봐야하겠지. 특히 핵무기가 만약 있다면 싸이코가 정권를 잡고 핵을 가지고 장난칠 수도 있다. 불확실성.

남한입장에서도 당장 북한 핵 때문에 골치 아픈 것은 맞지만 그래서 어려운 것이겠지. 역설적으로 그래서 난 dj방식이 맞다고 본다. 개성공단도 그렇고. 개성공단을 레버리지로 키워야하지 않을지.

유승민의 안보관은 자신 논리만 100% 맞고 남은 틀리다이다. 다르다가 아니다. 무조건 틀리다. 그러면 그것은 토론이 아니다. 논쟁도 아니고 싸움이지.

유승민 안보관이 못마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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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전반부를 보지 않아서 분위기는 모르지만 kbs에서 의도적으로 장난치면서 토론규칙을 정한 것 같다.

닭은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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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남을 물어 뜯는 것이라는 것을 유승민 스스로 보여주었다. 주변에서 띄어두어서 그런 것인디 아니면 자신도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인지.

말싸움과 토론을 구분하지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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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과 닭정권에 지대하게 공헌한 사람들이 dj를 끄집어내고 노무현을 끄집어내서 공격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한국 보수당에서 ys, mb, 닭을 거치면서 지금 한국사회가 어떠한가, 어떠했는가를 겹쳐보면 우연은 아닐것이다.

토론 도중에 홍준표가 그래도 맞는 말은 하더라. 기재부 과장 같다는 지적. 통령에 올라갈려는 사람이 모든 분야에 대해서 구체적인 수치까지 욉고 이해하기를 바란다면 컴퓨터를 찾아라. 전체적인 흐름과 이해관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

통령이 슈퍼맨도 아니고 하위직 공무원들는 장식이 아니다. 쓸데없이 자신이 똑똑하다는 것을 그런것에서 보여줄려고 노력할 수록 미련하게 보이더라.

시험을 잘 치른다고 모든이가 똑똑한 것은 아니다. 모든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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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의도적으로 장난친듯..

토론에서 앉아서 하나 서서 하나 뭔 차이가…?

형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질을 쫒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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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시 2017.04.20 – 安 “文 적폐발언 어떻게 생각?” 劉 “文 디스를 왜 나한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904463

내가 오래 전부터 안철수 인성, 사람됨을  의심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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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17.04.20 – 문재인 “국민 적폐 운운은 국민 모독”…안철수 “적반하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54&oid=052&aid=0001000874

이 따위가 통령유력후보로 떠 오르고.. 검증도 제대로 받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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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통령을, 그것도 통령 중심제도를 취하고 있는 나라에서 정치 신인들을 함부로 통령 유력 후보로 띄우는 짓은…. 조금 생각해야하지 않나? 그것도 검증도 제대로 받지 못한 정치 신인을?

국회의원 정도면 정치 신인이라도 달리 봐줄 수가 있다. 어차피 정치신인이더라도 전체 300명 중의 하나일 뿐이니 정치 신인이 형편없더라도,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았더라도 전체에서 묻어갈 수가 있다. 그러나 한 나라의 통령 자리는 그런 자리가 전혀 아니다.

검증도 회피하고 있고, 검증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정치 신인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통령 유력후보로 올릴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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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이라는 자리는 인기투표 자리가 아니다. 정치신인들을 가급적 국회나 행정부, 지방자치 단체 등을 거치면서 커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판단해야지.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에 올라갔다고 통령 유력후보로 떠 올랐던 정몽준과 차이가 무엇인가?

월드컵 4강과 도대체 통령 유력후보하고 무슨 상관인가…? 그런 식으로 정치 신인들 함부로 위로 올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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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ayBeMayBe

April 20, 2017 at 02:01

Posted in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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