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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17.03.31 – 자충수 된 박근혜의 대응…‘나홀로 판단’‘남 탓 정치’가 부른 파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5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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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콘크리트 지지율 25%라는 말이 있었다. 무얼 하든 최저 지지율은 보장하더라. 그리고 해외 순방만 갔다 오면 이상할 것도 없이 지지율이 오르는 경우도 많았다. 해외에서 무엇을 하든. 시간이 많이 지나고 통령이 맛이 갔을 때 뉴스 흐름을 보면 해외 순방 경우에도 사건 사고는 있었던 것 같다. 문제는 언론들이 그 때는 죽어있었다는 것이겠지만.

보도해야 할 때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고 기생이 아닌 동행을 하였다. 언론들 전체적으로.

해외 순방 결과도 형편 없었다는 지적도 통령이 맛이 가고 나서야 크게 나오더라. 이것이 뜻하는 것은 통령 권력이 무서워서가 아니다. 언론들 또한 통령과 함께 동행을 하였다는 뜻이다.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자. 콘크리트 지지율 25%의 비밀은 무엇이었나? 혹자는 그것을 보고 이해할 수 없다고 하였고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해할 수 없었다. 가시적인 실적이 없는 빈번한 해외 순방과 통령 지지율하고는 어떻게 연결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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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면 올라올 수 없는, 올라가는 도중에 알아서 낚여 떨어져야 할 사람이 한 나라 최고 권력을 쥐고 있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는가? 통령이 비밀리에 숨겨서? 알고 있는 많은 이들이 모른척을 하였다. 어떤 면에선 미련한 통령이 최고 권력을 쥐고 있는 것을 더 바랬을지도 모른다. 원했던 것이 그것이 아니었을까?

꼭두각시 통령.

실체가 낱낱이 밝혀진 다음에야 사냥감을 쫒는 사냥개 처럼 변한 이들을 돌아 봐서 무엇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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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던 만은 통령들 임기말이 좋지 않았다. 이 이유가 궁금하다고 하면서 많은 이유들을 내밀고 있다. 그 중에서는 언론들 책임이 작다고 할 수 없다.

정파적으로 쓸 이유가 없는 기사들 하나하나에서 열심히 장난질을 치면서 동행했던 것이 .. 통령은 죽었지만 동행했던 이들도 같은 운명인가?

한국에서 많은 통령들이 망가졌던 것은 굳이 그래야 할 이유가 없어야 할 언론들이 장난질을 치면서 왜곡질, 이미지 조작, 선동질, 여론조작을 열심히 했던 것 때문 아닐까?

언론이 바뀌지 않으면,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도 비슷하다.

여론 형성 기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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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득권에 대한 도전에는 저항이 클 것이다. 저항이 작다면 그것을 기득권이라고 부를 이유도 없을테고. 개혁이라는 말 또한 같은 말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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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니 진보라는 말이 지겨운지 이제는 대놓고 자신은 중도라고 말한다. 이것도 내눈에는 그냥 단순한 이미지 조작질로 보이고 계산만할 줄 아는 기회주의적인 모습으로 보이지만 사람들은 이러 것에 또 열광을 한다. 색이 뚜렷해야 할 곳에서는 일부러 색을 감출 이유가 없다.

중도라는 말에는 이미지 조작으로 이쪽 저쪽에서 표를 야금 야금 먹겠다는 말과 차이가 뭘까? 선명해야 할 때 색을 감추면서 이미지 장난 들. 언론들도 그런 것들은 좋아하더라. 본질이 무엇인지 아니까 그런 것일 것이다. 본질이 무엇인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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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말로는 자신이 전지전능한 신도 될 수 있다. 말로는. 못할 것이 무엇인가? 그러나 주변 인물들 함께 하는 이들을 보면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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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자연스럽게 걸러졌어야 할 사람이 어떻게 최고 권력을 쥐게 되었을까? 어떻게 그동안 언론들은 그렇게 미련한 통령을 오랫동안 찬양하면서 권력에 동행하며 권력을 더 굳건하게 해 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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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정치적으로는 당분간.

많은 언론들과 거꾸로 가면 된다. 정치 경제, 사회 모두. 그들이 대 놓고 띄우는 사람의 본질을 언론들은 알고 있어서 그런 것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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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라고 해서 욕먹을 일이 없고, 우파라고 해서 욕먹일 일도 없어야 정상이겠건만 한국에선 좌파와 우파 모두 욕을 먹는다. 제대로 된 좌우가 없어서일 것이다. 이렇게 만든 것은 상당부분 언론들 책임이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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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민주주의 역사는 해방이후가 아니다. 4.19 이후도 아니다. 1987년 이후가 맞다고 해야할 것이다.

대부분의 통령이 불행히 임기를 마쳤다고 많이 강조를 하는데, 그렇게 강조하는 사람들 과거 행적을 보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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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역주의 정치 문화가 강화된 것은 90년 민자당 합당 이후가 맞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군사독재 문화 때문에 야당 지도자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였을 것이다. 어떤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하던데 공감은 간다.

1990년 민자당 합당이 1987년 야당 분열로 통령을 노태우한테 빼앗긴 것보다 더 큰 역사적 과오일 것이다. 이것은 김영삼이 두고 두고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이고.

민자당 합당이 없었다면 통령이 누가 되었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었을 것이다. 한국에서 지역주의 정치도 많이 약화되었을 것이고. 한국 보수층은 그 때 상도동계에서 한국 진보층은 그 대 동교동계에서 맡으면 될 일이었다. 그러나 상도동계는 민정계, 공화당계열에 잡혀 먹었다. 그 이후에 나온 것이 MB, 닭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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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이상하게 보이는 것은 우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오른쪽으로 치달아서 그런 것 뿐이다. 그리고 그런 극우 우파들이 제대로 생각할 줄 아는 우파들을 너무 억눌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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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앙, 동아일보에서 나오는 기사들 편집이나 칼럼들을 보라. 이들이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충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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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앙, 동아일보가 미는 사람과 반대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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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017.03.31 – 거짓 사과에 출석 거부…성난 민심에 기름 부은 ‘오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51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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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잘 기억해야 할 것이. 청와대와 국회 싸움에서는 국회가 완전히 밀리는 경우였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대통령 선거가 너무 빨라진다는 것도 작진 않다.

결국은 많은 시민들이 힘으로 힘으로 밀어부친 결과. 정치권은 너무 나약하였다. 서로가 가진 이해관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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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다당제는 아직 무리로 보인다. 내각제가 아직 무리라고 보는 이유와 같은 이유이다. 한국에서 다당제라고 한다면 지역연고로 갈 가능성이 너무 짙다. 내각제를 원하는 국회의원들의 이합집산은 불보듯 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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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목소리를 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잘 보자.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대부분 중도 보수라고 칭하고 있다. 다양한 목소리를 낸다고 주장은 하면서 왜 다들 중도보수로 몰리고 있을까?

그것이 무슨 다양한 목소리인가? 개소리이지. 표는 얻기 쉽겠지만. 편하면 편한대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이상한 사람들과 쉽게 타협이나 하고. 그들이 재벌개혁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말같지도 않은 소리. 말로는 좋지만 실질은 전혀 다른 데 있고 그냥 통령 자리를 원한다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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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목소리를 내야할 다당제에서 모두가 보수 쪽에 쏠려있다. 그게 무슨 다당제인가? 일당 독재국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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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ayBeMayBe

April 1, 2017 at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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