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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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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환풍기를 타고 어느 곳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생선 굽는 냄새가 올라온다. 가끔 그렇다.

환풍기 구조가 문제인 것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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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싶어서 바나나 잼을 만들어 보았다. 인터넷 검색으로 돌려 보니 만드는 방법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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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껍질 벗기고 레몬 즙과 설탕을 많이 뿌린다음에 생수 조금 넣어서 끓이면 되는 가 보다. 이렇게 끓이는 도중에 숫가락으로 간간히 저어가면서 맛을 보니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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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거진 한달이 다 되어 가는 키위도 있는데 내가 손수 만든 바나나 잼을 다 먹고 키위도 잼으로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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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였지만, 원래 목적은 어디선가 날아오는 생선구이 냄새에 대항한다였는데 깜빡 잊고 주방 환풍기는 키질 못하였다.

밤 늦은 시간에 누군가 여러 사람이 바나나 잼 만들면서 나오는 냄새에 괴로웠을 수도 있으나 오늘은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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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잼을 몇번 인터넷으로 구입했었는데 여름이 아니면 구태여 기성품을 사는 것 보다는 그냥 만들어 먹는 것으로 생각을 해 봐야겠다. 잼 만들기가 이렇게 쉬웠을 줄은…

방부처리에서 아무래도 문제가 있을테지만 그래도 보관할 병을 나름대로 소독을 하면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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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고 병에 담아서 식히고 있는데 생각보다 수분이 많다. 너무 적게 졸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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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ayBeMayBe

December 28, 2016 at 23:54

Posted in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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