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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2016.10 – Smart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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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2016.10.13 – 스마트홈의 주도권 경쟁(1)

http://www.kiet.go.kr/servlet/isearch?mode=view&dataNo=59792

□ 스마트홈 시장 동향
ㅇ 스마트홈 주도권 경쟁은 애플과 구글이 유망시되었지만, 양사가 머뭇거리는 사이 아마존이 Echo를 발표하고 돌연 시장에 참가하면서 단독으로 리드하는 형국이 됨. 이 보고서는 2회에 걸쳐 스마트홈(특히, 홈오토메이션) 시장에서의 주도권 경쟁을 개관.

□ 스마트홈 시장 근황
ㅇ 한동안 잠잠했던 스마트홈 시장이 최근 다시 활기. 애플과 구글의 양강 구도로 여겨진 시장에 돌연 아마존이 Echo를 내세우고 참여하면서 인기를 독점.

ㅇ Argus Insights의 조사에 따르면(2015년 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스마트 홈 관련 57만6,000건의 사용자 리뷰에 대해 아마존(Echo)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애플(HomeKit), 구글(Works with Nest) 순.

ㅇ 아마존이 Echo로 스마트홈 시장에 뛰어든 것이 계기가 되어 구글도 2016년 5월에 개최한 연차개발자회의에서 Echo와 동일한 음성 지원 기능이 있는 스피커 ‘Home’을 연내에 도입한다고 발표.

ㅇ 애플도 음성 지원 기능 ‘시리’의 SDK를 제공함과 동시에 Echo의 경쟁 제품 개발을 준비 중. 스마트홈 제품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주도권 경쟁이 시작.

□ Nest는 왜 좌초했나
ㅇ 개요
– 구글은 2014년 1월에 Nest Labs를 매수해 스마트홈 시장에 진입. 스마트 서모 스타트인 Nest는 단순히 스마트한 온도조절기일 뿐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홈 제품을 연계시키는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음. 하지만 Nest 제품 자체의 매력이나 Nest가 연결하는 것의 이점과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음.

ㅇ 의문시되는 Nest의 장래
– Re/code에 따르면 2015년 Nest의 매출은 3억4,000만 달러. 구글로서는 기대 밖의 결과로, 사내에서 Nest의 장래에 대해 의문시.

– Nest를 매수하고 나서 2년 이상 경과했는데도 그 사이에 두드러진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것이 문제. 구글이 Nest를 매수하고 나서는 Nest 독자적인 신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Nest의 리더십 부재가 이유로 지적.

ㅇ Nest가 Dropcam을 매수
– 2014년 6월에 Nest는 보안카메라 메이커인 Dropcam을 매수. 이것은 Nest가 보안 관련 신제품을 계속 내놓을 계획 때문. 3년 간 130명의 엔지니어가 관련된 ‘Flinstone’ 프로젝트는 소멸.

ㅇ Alphabet 전체의 문제
– 구글은 2015년 10월에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자회사로서 Alphabet을 신설하고, 그 산하에 신생 구글이나 신규사업 자회사를 배치하는 형태로 함.

– 검색, 안드로이드, 유투브 등 각종 구글 서비스는 신생 구글 산하에 두고, 그 이외의 자회사는 각각이 단독 스타트업의 형태.

– 이로써 Nest는 Alphabet 지속 스타트업 중 하나가 되었지만, 리더십 문제는 Nest뿐 아니라 Alphabet 산하의 자회사에도 존재.

□ HomeKit은 왜 좌초했나
ㅇ 개요
– 애플은 2014년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iOS8에 탑재한 신기능 중 하나로서 홈오토메이션 플랫폼인 ‘HomeKit’을 발표.

– 지금까지 각사에서 내놓았던 스마트홈 제품은 앱과 통신 프로토콜, 보안 방식 모두 제각각이었지만, 이것을 HomeKit에 대응시킴으로써 각 제품을 연결하여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일원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시리를 사용해 음성 명령으로 핸즈프리 조작이 가능.

– 이로써 스마트홈에 대한 기대가 상승. 그러나 그 후 HomeKit 지원 제품이 나오지 않아 두드러진 움직임은 없어짐. 발표 후 1년이 경과한 2015년 6월, 첫 지원 제품인 Lutron 스마트 조명 세트 등 5사의 제품이 시판된 것에 그침.

ㅇ 까다로운 보안 요구 조건
– HomeKit 지원 제품 개발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관계자는 ‘보안과 관련된 애플의 요구조건;을 배경으로 지적.

– HomeKit 지원 제품에는 애플이 인증한 칩과 펌웨어를 탑재하는 것이 의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경우 메이커 입장에서는 기존 제품을 개량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대부분 근본적인 설계 재검토가 필요.

– 더욱이 애플은 HomeKit 지원 제품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방침 등에 관해서도 수시로 변경.

ㅇ 블루투스 제품에 특히 까다로운 조건
– 애플은 HomeKit을 사용하는 무선통신 방식으로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LE를 채택했지만, 보안에 관한 애플의 요구조건은 특히 블루투스 LE를 사용한 기능에 큰 난제.

– 까다로운 요구조건은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기기에 대해서는 소비전력이 커지는 것 이외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블루투스 LE를 사용하는 기기에서는 더 문제가 됨. 키 생성, 송신과 수신에 소요되는 처리가 큰 지연을 유발.

ㅇ 그 밖의 문제
– HomeKit이 좀처럼 진전되지 않았던 것은 당초에 HomeKit용 앱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데서 기인. 이로 인해 애플의 스마트홈 관련 움직임은 두드러진 성과를 내지 못함.

– HomeKit은 스마트홈 제품끼리 직접 연결할 수 없고 애플 TV와 아이폰/아이패드 앱을 통해 연결하는 시스템. 특히 시리를 사용해 음성으로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애플 TV를 통해야 함. 이것은 애플 TV가 상시 전원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것을 의미.

– 애플이 HomeKit을 발표한 2014년 6월 시점에 지원 제품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코드 관련 정보가 매우 적고 유동적. 애플 자신이 시행착오를 하면서 코드를 개발해왔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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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ayBeMayBe

October 15, 2016 at 17:38

Posted in Company&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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