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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나갔을 수는 있다.

 

몇년 전으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왜곡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철강, 구리, 금, 은, 석유 등과 같은 원자재들도 당연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상품 중 하나로 많이들 추천을 했었다.

대략 2003년 이후 오랫동안 꾸준하게 올랐던 과거가 있었으니 가능했을 것이다. 특히 금은 20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보여주었던 놀라운 가격 상승에 당연시 되었던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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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같은 상품들이 순환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가끔은 신기하다.

채권이나 예금과 같은 것은 망해서 원금도 날릴 가능성은 있지만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그래도 이자가 나온다. 주식과 같은 증권은 기업이 돈을 번다면 그나마의 가치를 지니고 있고.

금도 여러 산업에서, 그리고 귀중품으로 쓰이기는 하겠지만….

석유 같은 것도 마찬가지…

여하튼 지나고 나서 뒤를 돌아 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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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를 바꾼다는 말이 있다. 기계적으로 비중을 바꾸는 것이 아니고 나름대로 개개인의 판단이 들어있는 변경이라면 그만큼 현재 시장을 바라 봐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도 조금은 문제가 많아 보인다.

현재를 바라본다는 것이 당연히 쉬울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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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같은 것도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달러와 같은 외화자산은 예외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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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보이는 금가격의 몰락, 철강석 가격의 몰락, 원유 가격의 몰락 같은 현상을 바라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모든게 중국과 연결되었던, 그래서 너무 미래 가치를 앞당겨서 반영하였던 면도 있겠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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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ayBeMayBe

January 8, 2016 at 16:04

Posted in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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