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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inless Frying pan..,,

with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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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주문을 받았는데, 손잡이와 푸라이팬 본체가 연결된 접점 부분이 떨어진 상태로 와서 교환을 하였다. 처음에 그렇게 하자 있는 상태로 왔을 때는 조립해서 사용하는 것이겠거니 싶었다.

물건을 받고 조립을 해 보는데, 손잡이를 본체에 고정을 할 수 없었다. 무게에 못 이겨서 손잡이가 빠지기 일수.

이상하다 싶어서 물건 파는데 전화해 보니 원래 부터 본체에 붙은 상태로 가는 것이고 떨어져 있으면 안 된단다. 그리고 그렇게 떨어지면 위험하니 사용하지 말고 교환을 하란다. 그냥 교환해주겠다고.

전화를 끊고 손잡이를 고정하는 부분을 유심히 보았더니, 설계 때 부터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새로 제대로 만든 물건을 받아서 손잡이 부분을 유심히 보았다. 예전과 달리 본체와 둘러 붙어 고정이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많이 사용하다 보면 손잡이 부분이 떨어질 위험은 있겠다 싶었다. 아무리 봐도 설계에서 문제가 있는 상품 같은데.

확실하게 고정을 하여서 둘러 붙게 한 것이 아니라 튀어 나온 원형 막대 모양에 끼워 맞추는 구조인데 튀어 나온 막대가 짧을 뿐더러 바로 전에 문제 있던 것과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사용하다 보면 이러저러한 힘을 받고 언젠가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 같다. 설걷이 하다가 손잡이가 떨어지면 그나마 다행인데, 음식을 하거나 아니면 요리한 음식물을 푸라이팬과 함께 옮기다 손잡이가 빠져 버리면 대형 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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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내가 우려하는 것이고, 제조업체에서도 내 사례를 겪었으면 무언가 느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 전화를 할 때에는 내가 처음이라면서 예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했다. 믿어도 그만이고 안 믿어도 그만일 뿐이지만 내가 만약 처음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에게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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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을 제조하고 판매한것이 내가 제대로 찾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올해 4월 부터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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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단가를 낮출려고 그렇게 만든것인지 아니면 아무런 생각이 없어서 그렇게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프라이팬을 만든 회사가 크게 당할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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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신제품 같은 것이나 아니면 사용자 후기가 없는 것은 조심을 해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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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 프라이팬을 사용할려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글을 제법 보았다. 예열을 하고 기름을 두르고 약간 기다린 다음에 요리를 하는 절차인데 이 과정이 쉽지 않은 것 같았다.

글로 읽는 것과 혹은 말로 듣는 것과 실제로 해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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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프라이팬을 깨끗이 씻고 계란 프라이를 해 보았다. 두개…

우려와 달리 제대로 된다.

오래 전부터 프라이팬을 사용할 때는 뒤집기 기구를 사용하지 않았다. 오로지 손목의 스냅 힘과 프라이팬 그 자체로 내용물을 뒤집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번에 그렇게 습관대로 사용하다가 문제에 부딪혔다.

프라이팬을 비스듬히 기울이고, 계란 프라이를 프라이팬 벽 한쪽 구석으로 몬 다음에 기울기를 이용한 간단한 뒤집기를 해 보았는데 벽쪽에 기름이 칠해지지 않아서 프라이팬 벽쪽에 눌러 붙는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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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사용하였던 프라이 팬은 그런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이 문제를 발견하였다. 뒤집기 기구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내가 사용하였던 방법이 훨씬 편한 면이 있는데 몇번 시도해 보고 안 되면 기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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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같은 것이야 내가 섬세하게 판별을 할 수 없으니 세세한 것은 모르지만…

계란 프라이는 제대로 되었고, 프라이 팬에 눌러 붙지도 않았다. 어쩌면 예전에 사용하기 어렵다는 글을 많이 읽어서 내가 긴장을 해서 그럴지는 모른다.

그리고 기름을 정말 적게 넣어도 계란 후라이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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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28cm 프라이 팬은 너무 크다. 그리고 무겁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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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가 맞는 것인지, 후라이가 맞는 것인지 헷갈린다. 두개 다 문제 없어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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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ayBeMayBe

July 23, 2015 at 21:08

Posted in Writing

2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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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 빈대떡을 부쳐 보셔야 프라이팬의 진면목을 밝히실 듯;;

    다비

    July 24, 2015 at 00:02

    • 계란 후라이 4개나 다섯개를 한꺼번에……!!

      MayBeMayBe

      July 24, 2015 at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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