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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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nal dimin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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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자가 맞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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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thinking fast and slow(생각에 관한 생각)를 읽고 있다. 오랜 반복 끝에 드디어 내용을 알아 들을 수 있고 다음에 제대로 읽으면 전체적인 내용들과 재미있는 사례들도 머릿 속에 들어 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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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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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시 쯤 되었을까…?

날 좋고 조용한 그늘진 곳에서 머리를 식히며 담배를 피는데 어떤 할머니 한분이 내 곁을 지나더니 말을 붙이신다.

몸이 성치 못해 걷는게 힘들다고..

날이 더워서 그런거 아니겠냐고 응답을 하니 안 그렇다고, 몸이 안 좋다신다.

몸이 안 좋으니 빨리 대려갔으면 한다는 말까지…..

이런 상태에선 말을 붙이기 찜찜하기도 하고, 얼굴은 그래도 60정도로 보이기도 해서 나이를 물어 보았더니 35년 생이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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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0여년은 젊어 보인다는 말은 하지를 않고 그냥 정정해 보인다고만 했다.

대충 말하는걸 들어 보니 몸 관리를 많이 한것 같았다. 운동에 요가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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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까진 괜찮았는데 이후에 안 좋아졌다고 한다. 병원에선 뭐라고 했냐라고 물어보니 수술을 해도 4년 정도 후면 마찬가지일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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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할머니가 농담처럼 애기 했던 것이 농담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관리는 오래 꾸준히 한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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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삶과 이후는 상당히 다를 것이고 생각 또한 많이 바꼈을 것은 같다. 어차피 나에겐 막연함일 뿐이고 직접 닥쳐보지 못한다면 모호함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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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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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ayBeMayBe

May 10, 2015 at 18:41

Posted in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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