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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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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계약을 마쳤다. 계약할 땐 가급적이면 업자를 사이에 끼고 싶었는데 항상 그렇듯이 계약 상대방은 그런거 없이 나와 직접 맺고 싶어한다. 비용면에서 아낄 수 있는 여지가 많아서일 것이다.

그래도 어떻게 가운데 업자를 끼고 재계약을 하였다. 연장을 하는 것이라 지출 비용은 많이 줄일 수 있었다.

상대방도 예전과 다르게 잘 받아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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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를 업자가 작성을 하고 내용을 확인하고 서로 도장을 찍는 것을 보면 사실 아깝다. 지출해야하는 비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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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똑 같은 조건르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서로가 직접 도장을 찍어도 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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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그리고 사실 별차이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가운데 끼게 하는 것은 단순하게 내 심리적 안정을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염려하는 문제가 터진다면 중개업소가 있다고 현실이 달라질까..?

비난할 수 있는 대상과 누군가에게 받을 수 있는 비난의 화살을 돌릴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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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것들 있겠지만, 서로간에 맺는 계약이라는 것이 종말로 허술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을 방지할려고 인감 등록제도나 법원 등기소, 보험 같은 것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터진다면 어느정도는 보호를 받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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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 수록 계약서가 강제하는 사항이 신기하다.

증명의 문제이고 계약서 순수성을 어떻게 보장을 할려고 노력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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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마주보면서 맺는 계약은 계약 상대방이 맞다는 안전장치를 어느정도는 마련을 하고 있다. 하다 못해 계약서 어딘가에 있을 지문정보나 더 나아가서는 dna정보를 얻을 수라도 있으니. 인감 제도는 이미 언급을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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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어느 날….은 어떻게 될까..?

흘러가는 흐름을 놓고 보면 지문정보 같은 것이 민간에서도 대규모로 모을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 당장은..

공인인증서가 정말로 그 사람임을 증명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있지만, 법적으로는 인정되나 보다. 사실은 아닐지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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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지금 당장은 부딪혀보지 못한 문제들이 앞으로는 생길지도..

복제는 점점 쉬워지고 있고, 필요한 정보들도 구하기엔 어렵지 않다. 언젠가는 개인의 고유한 특성이라고 할 수도 있는 서명, 사인도 복제해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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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든 저러하든.. 계약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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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ayBeMayBe

May 8, 2015 at 19:22

Posted in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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